'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 한밤 중 5자대면 무슨일?
입력 2020. 07.22. 21:3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와 네 명의 남자, 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이 드디어 한 자리에 모두 모인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가 오늘(22일), 5자 대면을 예고했다. 노애정의 남자들, 오대오(손호준), 류진(송종호), 오연우(구자성), 구파도(김민준)가 드디어 마주하게 된 것.

애정이 신경 쓰이고 걱정되는 남자들이 자신 외 다른 남자의 존재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벌이는 신경전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말미에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대오와 연우 사이 불꽃 튀는 2라운드를 예고해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22일) 애정을 둘러싼 네 남자들의 1차 ‘애정대전’이 시작된다. 그간 오대오-구파도, 오대오-류진, 오대오-오연우 간의 1대 1 신경전이 펼쳐졌지만, 4명이 모두 한 자리에서 모인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술에 취한 애정과 그런 애정을 데려다 주기 위해 대동한 오대오, 류진, 구파도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애정을 집에 바래다주기 위해 무려 세 명의 남자가 모두 동행했다는 지점은 그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대변하고 있다. 그 와중에 애정을 부축하느라 어쩐지 힘이 들어 보이는 류진과 대오, 그 옆에서 애정의 가방을 매고는 다소 앙증맞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파도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후 애정의 집에서 떡 하니 나오는 연하남 연우를 보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세 남자들. 게다가 힘 좋은 체육 선생님 연우는 힘겹게 애정을 부축해 온 남자들과 달리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를 번쩍 안는다.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네 명의 남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애정남’ 모두가 대면하길 애타게 기다렸던 만큼 네 사람 사이에서 펼쳐지는 신경전이 흥미를 유발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 사랑했을까’ 제5회는 오늘(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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