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시일반' 오나라 "돈벼락 맞을 일만 남아"…김혜준 "이 집사람들 정상 아냐"
- 입력 2020. 07.22. 21:31: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십시일반' 김혜준이 남문철의 유산에 집착하는 오나라에 진절머리를 냈다.
22일 방송된 MBC ‘십시일반’에서는 유인호(남문철)의 집에서 떠나려는 유빛나(김혜준)를 김지혜(오나라)가 붙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빛나는 “내가 죽을 뻔했다. 근데도 여기서 더 있고 싶냐”며 서둘러 짐을 싸 서 나갈 준비를 했다.
김지혜는 “네 아빠가 오늘내일하는 거 너도 알지 않나. 내일 새벽까지는 기분 맞춰주자”라며 달랬다. 유빛나는 “엄마는 그딴 게 중요하냐. 정 그러면 엄마는 남아있어라. 난 갈 거다”라며 캐리어를 들고 나가려했다.
그러자 김지혜는 “너 오늘 못가. 내일만 견디면 10억 몇 백억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너도 머리가 있으니까 생각해봐라. 돈벼락맞을 일만 남았는데 이렇게 간다는 게 말이 되냐”며 붙잡았다.
유빛나는 “엄마도 이 집 사람들도 다 정상 아니야. 내가 왜 그 물건에 맞아 죽을 뻔했는지 진짜 모르겠냐. 이게 다 그 유산 때문이다”라며 싫증을 냈다. 김지혜는 “증거도 없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유빛나는 “돈 때문에 다들 미쳐버린 것 같다. 가족끼리 물고 뜯고 그게 정상이냐”라고 토로했다.
김지혜는 “날 봐서 제발 빛나야. 내가 이렇게 사정한다. 엄마 무릎 꿇겠다”라며 애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십시일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