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 子 이재황과 만남 거부 "말하지마라"
- 입력 2020. 07.23. 08:58:5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이 친아들 이재황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태수(이원재)와 김복순(박순천)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수는 김복순에게 친아들을 만나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했다.
김복순은 자신의 친아들이 강석준(이재황)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식을 버린 엄마보다 죽은 엄마로 기억되는 게 낫다. 그 아이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강태수는 '지금 네 아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다'는 말을 속으로 삼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