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원석 '사생활' 주역 캐스팅…서현과 공조 케미 기대 [공식]
- 입력 2020. 07.23. 09:14: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태원석이 '사생활'에 캐스팅, 극의 주역으로 나선다.
23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태원석이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생활'은 생활형 사기꾼이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로 인해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이야기.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들을 총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친다. 태원석은 극의 키플레이어 '한손'으로 분한다.
'한손'은 업계에서는 나름 촉망받는 사기꾼으로, 동료의 딸인 차주은(서주현)의 곁에서 그의 처절한 사기 생존기를 돕는 든든한 존재다. 태원석은 혼돈의 사기 전쟁 속 차주은과 함께하는 '한손'의 모습을 그려내며 찰떡 공조 케미를 선사, 색다른 재미로 극을 꽉 채울 것으로 보인다.
태원석은 OCN '플레이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는 도진웅으로 분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통쾌한 액션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해내며 차세대 액션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어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치열하고 진정성 있는 면모로 극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하며 몰입을 도왔고, 전작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정형을 탈피한 악당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개척하며 신선함을 안긴 바 있다.
그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태원석이 이번 작품 '사생활'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생활'은 오는 2020년 하반기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