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뮤지컬 ‘광염소나타’ 주연 발탁… 첫 도전
입력 2020. 07.23. 10:27: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광염소나타’로 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광염소나타’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 ‘광염소나타’를 원작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고 늘 불안감에 시달리는 작곡가 J가 죽음을 목격한 후 믿을 수 없는 음악을 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심리 스릴러 장르 뮤지컬이다.

후이는 죽음에 다가설수록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비운의 작곡가 J 역을 맡아 뮤지컬 데뷔 무대를 가진다. 후이는 극 중 작곡가 배역을 맡은 만큼 뛰어난 보컬과 연기 실력은 물론 무대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후이가 출연하는 ‘광염소나타’는 오는 24일 1차 예매 오픈을 시작으로 8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국내 상연된다. 이후 오는 9월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실시간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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