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9명…국내 39명 수도권·광주 집중
입력 2020. 07.23. 10:51: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5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늘어 누적 1만3천9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지역 감염자, 20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1명, 경기 17명, 인천 2명, 광주 9명으로 수도권과 광주에 집중됐다.

해외유입 사례 20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부산(2명), 서울·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 및 지역은 미국 9명, 러시아 5명, 우즈베키스탄 3명, 영국·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각 1명 등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0만85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46만5천49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천41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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