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방방콘’, 라이브 스트리밍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 입력 2020. 07.23. 11:04: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이하 방방콘)가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최다 시청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로 새로운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방탄소년단은 ‘방방콘’을 류료 온라인 공연 ‘방방콘’을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약 100분간 12곡 무대를 펼쳤고 전 세계 팬들은 생중계로 관람했다.
당시 100여개국에서 최대 75만6천여명이 동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5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공연 15회와 맞먹는 수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앨범차트 1위를 한 첫 한국 가수, 한국 최다 앨범 판매량 등으로 여러 개의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