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식 '언더커버' 출연 확정…국정원 팀장役 [공식]
- 입력 2020. 07.23. 11:29: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만식이 ‘언더커버’에 캐스팅됐다.
23일 바를정엔터테인먼트는 "정만식이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극본 백철현‧송자훈‧정혜은)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지진희, 김현주를 비롯해 허준호, 한고은, 권해효, 박근형, 이승준, 이한위 등 연기파 배우들과 경리, 한선화 등 떠오르는 기대주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정만식의 연기 내공까지 더해져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
‘언더커버’에서 정만식은 국정원 기획조정실 특수팀 팀장 도영걸로 분한다. 목표로 하는 것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인물로 정만식은 도영걸의 열정적인 모습을 캐릭터에 고스란히 담아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앞서 정만식은 JTBC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분해 통쾌함을 선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고리대금업자로 박사장으로 역대급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SBS ‘배가본드’에서는 출세 지향적인 국정원 7국장 민재식 캐릭터를 선보인 정만식은 ‘언더커버’에서 같은 국정원 사람이지만 180도 다른 온도를 가진 인물 도영걸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그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언더커버’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