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여배우 A씨 "갑질? 억울해…일방적으로 욕 먹는 중"
입력 2020. 07.23. 12:05:4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배우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23일 여배우 A씨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골프장에서 갑질을 한 여배우로 제가 지목되고 있다는 걸 안다"며 "억울해 미치겠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6월 말에 지인들과 함께 서울 인근 한 골프장에 찾았다.

A씨는 오히려 갑질 의혹을 제기한 캐디가 자신에게 무례하게 굴었다고 털어놨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캐디가 '느려터졌네', '왜 이렇게 하냐, 그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라고 고함을 쳤다고 한다.

이에 A씨는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해당 골프장 해시태그를 남기며 '캐디 불친절'이라는 글을 썼다고 말했다.

A씨는 "제 돈 내고 간 곳이었다. 그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정말 쫓기듯이 골프를 쳤고, 말도 섞기 싫어서 캐디 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사과라도 제대로 받고 싶어서 직접 그 골프장에 문의했는데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A씨가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갑질했다는 캐디의 주장을 보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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