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갑질 논란' 배우 박수인 누구? 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20. 07.23. 12:30: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수인이 골프장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수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아시아경제는 지난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을 찾은 여배우 A씨가 골프장 측에 무리하게 환불 요청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캐디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A씨가 배우 박수인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박수인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당시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말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골프장에 사과를 받기 위해 연락했으나 묵살당했다"며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그러나 제가 갑집을 했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인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다.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귀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수인은 갑질 논란 이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수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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