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지금 우리 학교는' 합류…윤찬영·박지후와 호흡 [공식]
입력 2020. 07.23. 14:10: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유미가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주동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속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 등 신예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유미는 극 중 나연 역으로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배우 이유미는 2009년 ‘듀라셀’ 광고로 데뷔해 어느덧 11년차 배우다. ‘땐뽀걸즈’, ‘의사요한’,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화처럼’, ‘박화영’ 등 스크린에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한국형 좀비물의 신기원이 될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엘리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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