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논란 속 탈색 헤어스타일 공개·검색창 프로필 삭제…왜? [셀럽샷]
입력 2020. 07.23. 16:56: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무면허 뻥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배우 손승원이 논란에 맞서듯 어제(22일)와 연이어 근황을 공개했다.

손승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손승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밝은 색으로 탈색한 손승원의 눈에 띄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22일에도 자신의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하며 “너무 미안해. 정말 너무 보고싶었어”라고 팬들에게 인사하듯 SNS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대부분 누리꾼들은 아무렇지 않게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손승원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차례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었음에도 자숙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손승원의 태도를 지적했다.

손승원은 드라마 ‘청춘시대’, ‘으라차차 와이키키’, 뮤지컬 공연 등을 오가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듯했으나 지난 2018년 8월 서울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면허가 취소돼 수사를 받던 과정에서 또 한번 부친의 차량으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박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손승원의 갑작스러운 근황 공개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며 22일 그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머물렀다. 특히 현재 손승원의 이름을 검색 시 프로필이 전부 삭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승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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