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은 측 "'학폭' 루머, 본인 확인 후 사실무근…선처 없을 것" [전문]
- 입력 2020. 07.23. 17:38: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에이프릴 소속사가 이나은의 '학폭의혹'에 "사실무근"임을 재차 강조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23일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린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통해 여러분이 아껴 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과거 이나은으로 부터 따돌림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이나은이 어느 날부터 이유 없이 따돌리기 시작했다"며 "함께 다니던 친구들 무리에서 의도적으로 (A씨를) 배척하는 등 방법으로 따돌림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모 비하 발언 등을 서슴지 않았다며 "엄마가 아직도 이나은이 TV에 나오면 치를 떤다. 방송에서 너를 보고 지내려니 그때가 생각나 힘들다"고 사과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 DSP미디어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최근 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통해 여러분이 아껴 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