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에 제안 "유산 배분, 성과급제로 나누자"
입력 2020. 07.23. 20:53: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에게 유산을 공정하게 나누는 방법을 제안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정한 유산 배분을 위해 고민하는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박인환)에게 "큰 며느리 말대로 유산을 공정하게 나눠야 잡음이 없을 것 같다.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이어 "문안 전화를 하면 5점, 모시고 나가서 외식을 하면 7점, 냉면 집 일을 도우면 5점 등 이렇게 나누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영배는 "옆으려서 절 받자는 거냐"며 탐탁치 않아 했다.

공계옥은 "자식 도리를 안하니까 이렇게라도 하라는 거다. 강요가 아니다. 안해도 아무말 안한다. (유산을) 안 받아 가면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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