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시일반' 오나라, 남문철 사망 사건 범인으로 김정영 의심
- 입력 2020. 07.23. 22:04: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십시일반' 오나라가 남문철 사망 사건의 범인으로 김정영을 의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에서는 유인호(남문철)가 죽기 전 유인호에게 수면제를 먹였다고 털어놓는 김지혜(오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혜는 유인호가 죽기 전 몰래 수면제를 먹였다. 유언장 공개 전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유인호가 깊게 자는 동안 금고에 있는 유언장을 살펴보려고 했던 것.
예상대로 유인호는 깊게 잠들었고 김지혜는 새벽 유인호의 금고를 몰래 열었다. 봉인된 유언장에는 유언장을 훔쳐보는 사람에게 유산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이를 본 김지혜는 화들짝 놀라며 부랴부랴 침실로 돌아갔다.
다음날, 유인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안 김지혜는 자신이 먹인 수면제 때문에 죽은 건 아닌지 불안해했다. 김지혜는 유인호의 전 부인 지설영(김정영)이 전부 꾸민일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설영의 덫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십시일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