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한미모, 변수미 행실 폭로 “아이 있는 앞에서 담배”
- 입력 2020. 07.24. 07:31: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BJ 한미모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선수의 전 아내 변수미의 행실을 폭로했다.
지난 23일 한미모는 자신의 SNS에 입장글을 게시했다.
그는 “몇 달 전, 살면서 처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것도 해보고, 전 국민에게 직업이 레이싱모델, BJ라는 이유로 꽃뱀, 창녀, 걸레가 되어 보고”라며 씁쓸하다는 식의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피해자인 그 분은 오히려 SNS 활동을 다시 한다고 들었는데, 정작 피해자인 나는 셀카 찍을 염두도, SNS에 올릴 생각조차도 없었다”며 “고발인은 저인데 몇 날 며칠 죄 지은 사람처럼 숨어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모는 변수미를 따라 필리핀을 가게 된 구체적인 정황을 밝혔고 평소 변수미의 행실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그는 “변수미가 자신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고, 봉사 목적으로 마닐라를 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사람이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냐”며 “한국말도, 필리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내가 마닐라에 있던 열흘 동안 딸이 밥은 먹었는지, 유치원에서 뭘 배웠는지 물어본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봉사활동 목적으로 필리핀을 갔기에 몇 나라 며칠을 집도 안 들어가고 게임만 하며 살고 있는 거냐”며 의문을 표했다. 또 “뭔가에 홀린 듯 밤을 새워 도박을 하고 판단력도 흐려진다”고도 증언했다.
한편 한미모는 지난 5월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혐의로 변수미를 고발했다. 한미모의 소송대리인 측은 “한미모와 친분이 있던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A시와의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변수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며 한미모의 주장을 반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변수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