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숙 “비키니 챙겨간 가족 휴가, 시아버지 말에 고기만 구웠다”
입력 2020. 07.24. 09:18: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가족 여행에서 챙겨간 비키니를 입지 못한 일을 털어놨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숙, 최병서, 김선우 교수, 임수민 아나운서, 나몰라 패밀리, 남능미 등이 출연했다.

김미숙은 가족과 처음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은 운전하고 저는 13명이 되는 인원들을 확인해가며 차량에 태웠다”고 했다.

이어 “휴가지에 도착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려고 방에 들어간 순간 시아버지께서 ‘우리집 여자들은 수영복 입지 마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김미숙은 “등골이 서늘하더니 그때부터 입을 옷이 없더라. 동네 슈퍼 가서 ‘몸빼 바지’ 입고 삼겹살만 굽고 왔다”고 속상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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