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①] 한소희 母빚투 사과→임영웅 홀대 논란→설현 태국 걸그룹 담배 루머 부인
입력 2020. 07.24. 10:25:26
[더셀럽 신아람 기자]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7월17일~23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음주운전' 노우진 "명백한 잘못, 자숙하겠다" 사과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우진은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사고는 없었지만 당시 노우진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5%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로 알려졌다.

이날 노우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한소희, 母빚투 논란에 가정사 고백+사과

배우 한소희가 모친 빚투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앞서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그 연예인 엄마 A씨가 하는 계를 들었고, 한 달에 진짜 안 먹고 245만 원씩 넣었다. 2016년 9월 내가 (곗돈을) 타는 날에 그 연예인 엄마는 잠수를 탔다. 경찰서 고소 한다고 하니 연락이 왔다"고 폭로했다.

이와 '연예인 엄마'가 한소희 모친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논란이 불거지자 한소희는 1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데뷔 후 채무자분들의 연락을 통해 어머니가 저의 이름과 활동을 방패 삼아 돈을 빌린 후 변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머니가 빌린 돈의 채무 서류 속에는 저도 모르게 적혀있는 차용증과 제 명의로 받은 빚의 금액은 감당할 수 없이 커졌다"며 "그저 저의 어리고, 미숙한 판단으로 빚을 대신 변제해 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제 불찰로 인해 더 많은 피해자분들이 생긴 것 같아 그저 죄송한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피해자분들과 이번 일을 통해 상처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 日배우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채 발견…향년 30세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18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18일 일본 NHK 등 다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가 이날 오후 1시쯤 도쿄 미나토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시청은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 등 제반 상황에 비춰볼 때 미우라 하루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90년생인 미우라 하루마는 8살 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 지난 2007년 영화 '연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고쿠센3' '너에게 닿기를' 등 수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 뉴에라 측, 임영웅 홀대논란 사과 "업무자 실수, 재발 방지"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 중 6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가수 임영웅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

뉴에라 측은 2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스타그램 운영에 있어서 미숙함이 있었다. 실수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팬분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며 임영웅과 임영웅 팬들에게 사과 뜻을 전했다.

이어 SNS상 해시태그를 잘못 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자의 실수라 밝히며 운영 시스템의 보완 방안을 마련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앞서 뉴에라 측은 공식 SNS에 소속 가수들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임영웅을 해시태그 및 비하인드컷에서 누락시켜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 AOA 설현, 태국 걸그룹 담배 루머 "사실무근…선처 없이 법적대응"

그룹 AOA 설현이 태국 걸그룹 흡연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온라인상 근거 없는 루머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6년 9월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한 걸그룹 멤버가 광고 촬영차 태국을 방문, 당시 호텔 객실에서 흡연을 해 화재 경보음이 울렸고 이로 인해 투숙객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최근 4년 전 방송이 뒤늦게 회자되면서 해당 아이돌이 설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와 관련 설현 측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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