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②] 아이러브 신민아 응급실行→이나은 학폭 의혹 부인→박수인 골프장 갑질 논란
입력 2020. 07.24. 11:43: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년 7월 넷째 주도 각종 사건 사고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아이러브 신민아 "멤버들 괴롭힘" 폭로 VS 소속사 "허위사실" 진실공방~ing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과거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소속사는 이를 반박하며 법적 대응 뜻을 밝혔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WKS ENE 측은 “현재 유튜브와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아 양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민아 양을 상대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서로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며 진실공방을 이어가던 중 24일 신민아 모친은 신민아 SNS에 "민아가 오늘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곧 입원할 예정이고 민아를 향한 악플과 추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에이프릴 컴백 앞두고 이나은 학폭 의혹→"사실무근, 법적 대응"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과거 학폭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23일 DSP미디어는 더셀럽에 "이나은과 관련된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이다"라며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과거 이나은으로 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이나은이 어느 날부터 이유 없이 따돌리기 시작했다"며 "함께 다니던 친구들 무리에서 의도적으로 (A씨를) 배척하는 등 방법으로 따돌림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얼굴, 몸매를 평가하며 "돼지 같다. 그만 좀 먹어라. 장애인 같다" 등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며 "엄마가 아직도 이나은이 TV에 나오면 치를 떤다. 방송에서 너를 보고 지내려니 그때가 생각나 힘들다"고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여름 싱글 ‘헬로 서머(Hello Summer)’ 발매를 앞두고 있다.

◆ BJ 한미모, 악플 고통 호소→"변수미, 아이 앞에서 담배" 추가폭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전 아내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한 BJ 한미모가 악성댓글 고통을 호소했다.

한미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얼굴도 못 본 사람들에게 제가 꽃뱀이 됐다"며 "피의자인 그 분은 오히려 인스타 다시 활동한다고 전해 들었는데 정작 피해자인 저는 셀카를 찍을 엄두도, sns에 올릴 생각조차, 용기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변수미가 자신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봉사 목적으로 마닐라를 간 거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사람이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냐"고 변수미 행실을 지적했다.

한편 한미모는 지난 5월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 혐의로 변수미를 고발했다. 이에 변수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 '골프장 갑질 논란' 박수인 "억울…오해했다면 사과"

골프장 갑질 30대 여배우 논란에 휩싸인 박수인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아시아경제는 30대 여배우 A씨가 지난 6월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갑질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A씨가 라운딩을 마친 후 수차례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 요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에 X판" 등 자극적인 표현들을 사용하며 캐디를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해당 골프장 이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골프장 캐디는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후기는 전부 거짓"이라며 A씨가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일행과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늦어졌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코스 진행을 유도하면 오히려 A씨가 큰소리를 치며 질타하는 등 갑질을 하고 라운딩 이후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여배우로 박수인이 지목되자 박수인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후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후 몇몇 언론 매체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하지만 제가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고 전했다.

◆ 故 유채영, 오늘(24일) 6주기…여전한 그리움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지났다.

유채영은 지난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1년여 동안 투병을 하다 2014년 7월 24일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41세.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한 유채영은 1994년 쿨 1집 앨범에 참여, 이후 1995년 쿨에서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색즉시공' '패션왕'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08년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인의 남편은 지난 2월 유채영 팬카페를 통해 "보고싶다 채영아"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신민아-한미모-변수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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