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주연 ‘탑건’, 개봉 올해 12월→2021년 7월로 변경 [공식]
- 입력 2020. 07.24. 12:02: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작인 ‘탑건’이 개봉을 연기했다.
24일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이하 ‘탑건’) 측은 “2021년 7월로 개봉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탑건’은 1986년 개봉한 영화의 속편으로 최고의 조종사 매버릭의 이야기를 담았다. 톰 크루즈가 34년 만에 다시 매버릭으로 돌아와 기대를 높였다.
앞서 ‘탑건’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날짜를 6월 24일에서 12월 23일로 변경했다. 그러나 2020년 중순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종식되지 않자 개봉을 내년 7월로 미룬 것으로 보인다.
‘탑건’의 개봉이 12월로 변경됐다고 공지됐을 당시 톰 크루즈는 “많은 분이 34년을 기다렸다는 것을 안다. 불행하게도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며 “모두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SNS에 게재해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 연기를 결정했다. 디즈니는 이날 ‘뮬란’과 ‘아바타2’ ‘스타워즈’의 속편을 무기한 연기하거나 내년, 내후년으로 개봉을 미룬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탑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