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시일반’ 김혜준, 엔딩 요정…父 사망 첫 목격→핵심 증거 발견
- 입력 2020. 07.24. 15:04: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십시일반’ 김혜준이 남문철이 숨겨둔 완치 진단서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서 빛나 역을 연기한 김혜준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잡혀간 오나라를 대신해 범인을 찾아 나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유인호(남문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김지혜(오나라)와 독고철(한수현)이 금고에 손을 댄 사실이 드러났고 이 상황을 바라보던 빛나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경찰에 연행되어 가는 지혜를 바라보는 빛나의 얼굴에는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빛나는 “누군가 범인은 따로 있어. 엄마한테 뒤집어씌운 거야”라고 하며 유인호의 방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열심히 방을 수색하던 중 마침내 빛나는 책상 틈에 숨겨져 있는 완치 진단서를 찾으며 충격을 금치 못하는 엔딩이 그려졌다.
‘십시일반’에서 사망한 화백의 친딸 빛나를 연기한 김혜준은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억울한 누명으로 경찰에 연행된 오나라를 보며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 정말 엄마가 그런 거야?”라고 긴박감 넘치게 대사를 표현하는가 하면 단서를 찾으려는 절박한 표정을 섬세하게 잘 나타내 극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십시일반’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십시일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