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 비서 신발서 이대연 DNA 확인 ‘충격’
입력 2020. 07.24. 20:30: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강성민의 비서 신발에서 나온 DNA가 이대연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강태인(고세원)은 차은동(박하나)에게 최준혁(강성민)의 비서 두 명이 신고 있던 신발과 차만종(이대연)의 DNA가 일치한다고 전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차은동은 눈물을 흘렸고 강태인은 “CCTV 찾으면 더 확실하겠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은동은 눈물을 흘리며 “더 볼 것도 없다. 최준혁이다. 확실하다”고 확신한 뒤 오혜원(박영린)을 만나러 갔다.

오혜원은 최준혁이 숨긴 가방을 찾기 위해 집무실을 뒤지고 있었고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최준혁이 그렇게 허술한데 옮겨 놨을 것 같냐”며 최준혁만 알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비밀 장소를 물었다.

그러나 오혜원은 “그런데를 나한테 알려줄만큼 허술하지 않다”고 했으나 최영국(송민형)의 오피스텔을 떠올렸다.

이에 오혜원과 차은동은 오피스텔로 향했고 서류가방과 컴퓨터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당신 남편이라면 어디다 숨겨놨을 것 같냐”고 물었고 오혜원은 “천식 호흡기 같은 증거인지 고비서 같은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은동은 “그게 사진이나 영상이라면”이라고 의문을 제기한 뒤 컴퓨터를 키려고 했다. 그러나 오혜원은 차은동의 손을 저지하면서 “만약에 네 아버지 죽은 모습이라면 볼 자신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차은동은 단호하게 “이 손 치워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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