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고등어 추어탕, 허영만 극찬 “산초로 잡은 비린내… 깍두기와 적당” [방송 SCENE]
- 입력 2020. 07.24. 20:53: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이 부산의 고등어 추어탕을 맛봤다.
고등어를 일일이 가시를 발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어 고등어에 우거지, 고춧가루, 마늘, 소금, 술을 넣어 해장국을 완성한다.
달걀 하나에 토렴으로 마무리를 한다. 허영만은 “고등어는 갈아서 형체가 안 보이고 국물이 깔끔하다”고 설명하며 맛을 본 뒤 “고등엇국은 처음 먹어본다.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인장은 산초를 넣으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이를 따랐다.
허영만은 “산초를 넣으니 맛이 잡히네”라며 “비리지 않다”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숟가락을 바삐 움직였다.
이어 깍두기와 함께 맛본 뒤 “산초로 비린내가 날동말동 하는 맛을 잡아주고 깍두기로 마무리를 했다”며 “참 적당하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