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초희, '♥이상이'와 연애 발각…이민정에 "모른 척 해달라"
입력 2020. 07.25. 20:04: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다다' 이초희가 이민정에게 이상이와 교제 사이를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이 송나희(이민정)과 윤규진(이상엽)에게 교제 사이를 들켰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사이를 극구 반대하는 송나희의 태도에 송다희는 “아니 이해가 안 되서 그런다. 물론 당황스러운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안 된다는 거냐. 엄마 아버지는 몰라도 언니는 이해해 줄 수 있지 않나. 내가 그 사람이 좋다는데. 언니 쿨한 사람 아니었냐”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쿨이고 뭐고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 둘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송다희는 “언니랑 형부 때문에? 그런데 이제 남이지 않나. 안될 것도 없다”라고 설명하자 송나희는 “물론 남인데 그렇다고 사돈이었던 게 없던 일이 되나. 그리고 우리 엄마랑 어머니 관계도 있고.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말대꾸가 늘었냐. 이 세상에 얼마나 남자가 많은데 왜 하필 도련님이냐”라고 타박했다.

송다희는 “언니 나 사돈 아니 재석 씨가 진짜 좋다. 내가 세상에 되게 필요한 사람처럼 느껴지기 만들어 준다. 나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 언니 당장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그냥 모른 척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송나희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하지 말고 정리해라. 더 이상의 대화는 없다”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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