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다다' 이상엽, 이민정에 "이초희·이상이 결혼하면 어쩌나"
입력 2020. 07.25. 20:20: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다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이초희, 이상이의 사이를 방해하기로 계획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송나희(이민정)과 윤규진(이상엽)이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와 윤재석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송나희와 윤규진은 고민에 빠졌다. 윤규진은 “완전 푹 빠졌다. 걔가 그렇게 연애에 열 올리는 거 처음 본다. 단순히 한번 만나본 단계가 아닌 것 같다”라며 심각하게 말했다. 송다희 역시 “제대로 빠졌다. 너무 소중하다고 그랬다”라고 한숨의 내쉬었다.

그러면서 “일단 헤어지라고 질러놓기는 했는데 좀 그렇다. 둘이 그렇게 좋아 죽겠다고 하는데 강제로 찢어놓을 수도 없고.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고”라고 토로했다. 윤규진은 “자격의 문제가 아니라 걔네가 먼저 선수치면 어떡할 거냐”라고 걱정했다.

송다희는 “우리 연애만 하기로 한 거 아니냐. 어디까지 생각한거냐”라고 되묻자 윤규진은 “일단 당분간 연애만 하는데 만에 하나 걔네가 갑자기 결혼하다고 하면 괜찮냐”라고 우려감을 드러냈다.

이에 그렇게 진지하지는 않을 거라고 안심하는 송다희에 윤규진은 “모르는 일이다. 어쨌든 법적으로 문제는 안 되는데 정서상으로 그렇지 않나”라며 “더 깊어지기 전에 막아야한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써봐야지. 유용한 카드가 하나 있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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