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21회 당첨번호 관심 급증…제 86대 '황금손' 누구?
입력 2020. 07.25. 20:44: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로또 921회차 당첨번호가 오늘(25일) 공개된다.

25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는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정대례 간호과장이 제86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정대례 간호과장은 지난 3월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을 전해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물품과 인력 등 모든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위기에 먼저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대구의료원에 자원해 밤낮으로 환자를 돌봤다.

이번 주 황금손 출연을 앞둔 정대례 간호과장은 "의료 봉사 당시 확진 판정을 받은 모녀가 함께 입원했다가 결국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딸은 장례식은커녕 화장하는데도 가지 못하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며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조금 더 힘내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정대례 간호과장은 선행에 앞장서며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인물로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으로 초대돼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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