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X김수현, 강렬 입맞춤 "생일축하…보고싶었다"
입력 2020. 07.25. 21:10: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와 김수현이 입맞춤했다.

2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박옥란(강지은)이 고문영(서예지)의 집을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박옥란은 고문영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고 위로해주기위해 고문영을 찾아왔고 “아빠라는 사람이 딸한테 그러는 게 말이 되냐고 그래서 선생님 위로할 겸 생일 축하할 겸 왔다”고 말하며 고문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고문영은 “내 물건에 손대지 마”라며 경고했고 박옥란은 “닮았다 나도 내 물건에 손대는 거 싫은데”라며 팬으로 고문영의 손을 그었다.

이후 뒤늦게 문강태가 고문영의 집에 도착했을 때 박옥란은 이미 나간 뒤였다. 문강태는 고문영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박옥란을 쫓아나가려 했다. 그러자 고문영은 “탈출한 환자 찾으러 온 거냐 나 때문에 온 게 아니었냐 그러니까 난 너네 형한테도 밀리고 환자한테도 밀리는 삼순위였네”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그러자 다시 고문영의 방을 찾아온 문강태는 고문영의 다친 손을 치료하려고 나섰다. 이에 고문영은 “이런 상처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우린 악연이다 네가 지껄인 말이 더 아프다. 나 깡통 아니라며 오늘 나한테 중요한 날이라고 했잖아”라고 토로했다,

감정이 격해지는 고문영에 문강태는 “스스로 감정이 통제가 안 될 땐 셋 까지만 세”라고 말했다. 이후 고문영이 셋을 세며 진정하자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입을 맞춘 뒤 “생일 축하해 보고싶었다”라며 미소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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