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강성범, 안방에서 아내에 물 달라고 문자로 심부름 "여보, 물"
- 입력 2020. 07.25. 23:0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강성범이 기상하자마자 아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강성범과 그의 아내 이순애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순애 씨는 혼자 분주하고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낮 12시 50분 쯤, 해가 중천에 떴지만 강성범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마침 잠에서 깬 강성범은 침대 옆 물통을 확인한다. 물통이 비어있자 강성범은 직접 부엌으로 향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아내에게 '여보, 물'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패널들은 "물 주세요도 아니고 물이라니"라며 경악했다.
이순애 씨는 "집에서 물달라고 문자 보내는 남편이 어디있냐"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순애 씨가 답장을 하지 않자 강성범은 '물, 물!!'이라고 다시 한번 문자를 보내며 재촉했다. 이순애 씨는 익숙한 일상인 듯, 강성범을 위해 오디차를 준비했다.
이순애 씨는 "남편이 문자 빨리 안 보는 걸 제일 싫어한다. 보는 즉시 바로 답장을 보내줘야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가족 알림음만 '사랑해'로 바꿔놨다"고 말했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동치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