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올바른 강아지 산책법은? “성격+체력 파악하는 게 중요”
입력 2020. 07.26. 10:10: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강아지별 산책법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기 싸움을 하거나 산책을 거부하는 강아지들의 맞춤 솔루션이 설명됐다.

강아지가 산책을 거부하는 이유로 최영민 건국대하교 수의학과 교수는 “목줄의 교육이 잘못됐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교육을 못 받았거나”라고 설명했다.

소원이의 경우 산책을 하다 벌러덩 눕거나 움직이지 않는 등 주인과 기 싸움을 펼쳤다. 강아지가 자리에 눕거나 움직이지 않으며 떼를 쓰면 주인은 목줄을 놓고 잠시 눈 밖에서 사라져야 한다.

주인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강아지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과 위험한 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때 주인의 중요한 행동은 동요하지 않고 단호하게 외면해야한다.

이러한 훈련을 반복하는데 칭찬과 보상은 필수다.

산책에 앞서 강아지의 성격과 체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산책 팁에 대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개와 주인이 50cm정도 거리를 유지하도록 리드줄을 잡는다. 리드줄을 잡을 땐 무리하게 힘을 주어선 안 된다. 그 힘이 그대로 전달돼서 강아지를 경직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인이 가고 싶은 곳은 줄을 당기기보다 몸을 먼저 움직여서 방향을 알려줘야한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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