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황보 “시집 못 간 것 아냐, 난생 처음 남자친구 없는 기간 온 것”
입력 2020. 07.26. 12:15: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가수 황보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6일 재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보는 “예능에도 출연하고 책도 쓰면서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허영만이 “예쁘고 글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르는데 왜 시집을 못 갔느냐”라고 묻자 황보는 “시집을 못 갔다고 표현하시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난생 처음 남자친구 없는 기간이 왔다. 당황스럽기는 한데 저도 없을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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