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내 위치는 홀란드, 다양한 히트곡 낼 시점” [더셀럽포토]
입력 2020. 07.26. 17:10: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는 가운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 24일 스포츠 잡지 ‘FourFourTwo 포포투’(이하 ‘포포투’) 한국판 8월호에서는 임영웅을 메인 표지 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메시가 뮤즈이자 롤모델”이라며 “메시를 단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작은 체구지만 (역경을) 모두 이겨 냈다. 미디어를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강하게 드러내지 않는 메시의 성향이나 가족 스토리도 좋아한다. 첫사랑과 결혼을 한 남자다운 면모도 있다. 그런 삶을 사는 게 진짜 멋져 보인다”며 메시를 극찬했다.

임영웅의 현재 위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그는 “엘링 홀란드”라고 답했다. 임영웅은 “홀란드가 골을 많이 넣어 개인 커리어를 쌓았다. 나도 ‘미스터트롯’으로 개인 커리어는 어느 정도 쌓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다양한 히트곡을 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포포투’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포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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