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과일 카페+생과일 빙수로 ‘연 매출 10억’, 달성 비법은?
입력 2020. 07.26. 18:3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과일 카페 운영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비법이 공개됐다.

26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이색적인 생과일 빙수를 판매해 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한 이광민, 박혜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광민, 박혜정 씨 부부의 생과일 빙수에는 들어가는 과일만 20가지 이상이고 양도 1kg에 달하지만, 가격은 단돈 1만 5천 원이다. 싱싱한 과일을 주문 즉시 손질해 만들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손님들은 맛과 가성비를 생각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이렇게 팔아서 남느냐고 걱정할 정도다. 하지만 부부는 아까워하기는커녕 어떤 과일을 더 올릴지 고민한다.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비결 중 하나는 SNS를 통해 품질 좋은 과일을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다. 그 결과 매출의 80%가 단골에게서 나올 정도라고 한다. 이렇듯 철저한 단골 확보와 손님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마성의 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이광민 씨는 결국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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