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녀’ 구자윤 役 반전 정체… 시즌2 제작 언제?
- 입력 2020. 07.26. 19:40: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마녀’가 반전 줄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마녀’가 편성됐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소녀가 사라진 기억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장르 영화다.
이 작품의 말미에서는 그동안 순수한 듯해 보였던 구자윤(김다미)의 실체가 밝혀진다. 구자윤은 자신을 발견했다고 착각 중인 닥터 백(조민수)에게 사실은 자신이 닥터 백을 찾기 위해 모든 일을 꾸몄다고 진실을 고백한다.
이후 구자윤은 닥터 백, 미스터 최(박희순), 귀공자(최우식)를 모두 죽인 뒤 닥터 백의 쌍둥이 동생을 찾아간다. 긴박하지만 모든 것이 마무리되지 않은 듯한 줄거리를 통해 ‘마녀’는 시즌2 제작 가능성을 남기며 막을 내린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8년 개봉한 ‘마녀’는 누적 관객 수 3,189,091명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러닝 타임은 125분, 관람객 평점은 8.57점이다.
‘마녀’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정다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마녀’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