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에 “나 형부 좋아해… 화 풀까?”
- 입력 2020. 07.26. 20:40: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다다’ 이상이와 이초희가 집안사람들 모르게 비밀 전화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에게서 온 전화에 반가워하는 송다희(이초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석은 윤규진(이상엽)과 송나희(이민정)의 데이트 현장을 발각하고 화를 냈던 때를 언급하며 “다희 씨, 뭐 하냐. 거기 분위기는 어떠냐, 형수랑”이라고 물었다.
이에 다희는 “(언니가) 계속 눈치 본다. 자꾸 말 시키는 걸 쌩깠더니 열받아서 나갔다”고 말했다. 재석도 “우리 형도 열심히 청소 중이다. 엄청 눈치 본다. 자기도 미안하긴 한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희는 “솔직히 언니랑 다시 만나기로 한 건 잘된 일이다. 저 형부 좋아한다”며 이제 화를 푸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재석은 “나도 형수 좋아한다. 저도 두 사람 일 너무 안타까워했었다. 이 좋은 카드 더 누리자”라고 답했다.
‘한다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