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괜’ 오정세, 김수현에 “좋은 나비 많아”… 트라우마 직면
입력 2020. 07.26. 21:46:5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괜’ 오정세가 자신의 트라우마인 나비를 이겨 내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이하 ‘사괜’) 12회는 ‘로미오와 줄리엣’ 편으로 꾸며져 트라우마에 직면하기로 결심한 문상태(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태는 “도망가지 말고 나비를 마주해야지. 원장님이 그랬어. 나비를 마주해야 동생이 고생 안 한다고”라고 문강태(김수현)에게 말했다.

이에 강태는 “진짜 마주볼 수 있겠어?”라고 상태에게 물었고 상태는 괜히 “이거 비싸? 이거 얼마야?”라고 딴소리를 했다. 상태의 말에 강태는 “책 팔아서 다 갚아”라고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이후 혼자 남은 상태는 “프시케는 치유. 좋은 나비도 엄청 많아”라며 자신을 위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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