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괜’ 김수현, 엄마 살해범 눈치… 오정세 “새끼 나비”
입력 2020. 07.26. 22:17:56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괜’ 오정세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과거의 트라우마를 다시 떠올린 가운데 김수현은 엄마를 죽인 살인자가 서예지의 엄마인 사실을 짐작하게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이하 ‘사괜’) 12회는 ‘로미오와 줄리엣’ 편으로 꾸며져 용기를 내 엄마가 살해당한 과거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문상태(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태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를 목격했던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아줌마, 아줌마 옷에 나비가 앉았어”라고 말했다.

이에 오지왕(김창완)은 “그 나비,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라고 물었다. 상태는 “예, 기억나. 어, 엄마 나비가 있고 엄마 나비 등에 작은 새끼 나비가 업혔어. 두 마리. 엄마, 그리고 새끼 나비”라고 답했다.

상태의 기억 속에서 나비 두 마리가 함께 있는 브로치를 하고 있는 살인자는 “네가 여기서 본 것, 들은 것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말하면 너도 죽일 거야. 네가 어디로 도망가든지 내가 끝까지 쫓아가서 꼭 죽일 거야. 대답해”라고 소리쳤다.

상태의 말을 들은 문강태(김수현)는 고문영(서예지)의 가족 사진 속에서 봤던 문희재의 브로치를 기억해 냈다. 이어 엄마를 죽인 살인자가 문영의 엄마인 것을 느끼고 분노에 가득 찼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