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서예지·오정세에 “아직 안 늦었지?”… 결국 가족사진 촬영 (사괜)
- 입력 2020. 07.26. 22:40:4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괜’ 서예지와 오정세가 안타까운 진실로 인해 상처받은 김수현 없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지만 뒤늦게 도착한 그의 모습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이하 ‘사괜’) 12회는 ‘로미오와 줄리엣’ 편으로 꾸며져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려 하는 문강태(김수현), 고문영(서예지), 문상태(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 없이 먼저 사진관에 도착한 상태는 문영에게 “괜찮아? 기분이 안 좋아? 작가 소개에 내 사진 진짜 올라가?”라며 “어제 멋진 표정 엄청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는 상태의 행동에 문영은 “오빠, 그거 다 가짜야. 억지로 애쓰지 마. 그냥 편한 얼굴로 가만히 있어. 그게 진짜 문상태지”라고 답했다. 상태는 “진짜 문상태?”라며 중얼거렸다.
끝까지 강태가 나타나지 않자 상태와 문영은 먼저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그러나 첫 촬영이 시작되려는 순간 슈트를 입은 강태가 사진관 안으로 들어섰다.
상태는 “내 동생, 내 친동생”이라며 기뻐했고 강태는 “아직 안 늦었지?”라며 문영을 향해 웃어 보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