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용오 "황도 일상 업로드, 구독자 수 많이 늘어"
입력 2020. 07.27. 08:00: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용오 씨가 아내와 재회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20주년 앙코르 그리운 그 사람 '다시 황도로 간 사나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시 생활을 접고 황도에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이용오 씨는 황도의 일상을 인터넷을 통해 올려 구독자 수도 제법 늘었다고 말했다.

이후 황도를 방문한 아내와 아들을 마중 나간 그는 "황도는 서해안 서쪽 끝이라서 접안 시설이 없어서 오기가 힘들다"며 교통편 때문에 가족들과 자주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마주한 가족들은 여유로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고 이용오 씨는 아내 현정 씨에게 "황도에 들어올 생각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내는 "섬은 힘들다. 생각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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