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김동균에 "현쥬니 향한 마음 접어라" 경고
- 입력 2020. 07.27. 08:34: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황과 문보령 갈등이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갈등을 빚는 강석준(이재황) 이은주(문보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은 강석준을 찾아와 "아직도 그 집에 있는 이유가 뭐죠?"라며 오필정(현쥬니) 집에 있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강석준은 "모든걸 필정씨한테 말한 거 형수라는 거 알고 있다. 형수라 참는거니까 그만해라"면서 "더는 내 일에 상관말아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집안일이고 회사일이다. 공사 구분 못하고 도련님이 그 집에 있는데 어떻게 상관을 알 수가 있냐"라며 "정체를 알고도 그 집 사람들 가만히 있냐. 기가 막힌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강석준은 오필정을 찾아온 최동석(김동균)에게 "필정 씨한테 마음있다면 멈춰달라"고 말했다.
최동석은 "난 그저 오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오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나라고 생각한다"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