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 현쥬니에 "이재황 놓치지 마라"
- 입력 2020. 07.27. 08:48:2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순천이 이재황이 친 아들인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김복순(박순천)이 강석준(이재황) 친 아들 존재를 알고 마음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복순은 강석준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고통스러워한다. 강석준에게 자신이 친엄마라고 밝히진 못한 김복순은 뒤에서 강석준을 챙기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강석준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오필정(현쥬니)에게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 놓치지 마"라고 말한다.
이후 강태수(이원재)에게 "석준이가 좋아하는 여자 데려오면 석준이 믿고 받아줬으면 좋겠다"며 "석준이 내보내겠다. 자꾸 욕심이 생긴다. 더 두면 못 보낼것 같다"면서 강석준을 집에서 내 보낼 결심을 한다.
한편 김해정(양금석)은 김복순을 찾아가 "남편이 밖에서 나온 자식을 키워온 본처의 심정 어땠을 것 같냐"며 강태수 부인인 사실을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