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황보서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거꾸로 도망간다"
입력 2020. 07.27. 09:04: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황보서가 휘파람과 관련된 속설에 이야기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시청자 특집-신통방통 기인열전'으로 진행돼 휘파람 챔피언 황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서는 휘파람 연주법에 대해 “사실 교본은 없다. 제가 책을 써야하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지금도 새로운 게 나와서 다섯 가지 정도를 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 나온다고 못 불게 했던 우리나라 속설에 황보서는 “뱀 나온다, 귀신 나온다는 속설이 있는데 아마도 놀게 없어서 휘파람이나 풀피리 봐서 그런 것 같다. 찾아보니까 거꾸로 뱀이 도망간다고 해서 산에 갈 때 좋을 것 같더라. 저도 꾸짖음을 많이 받았는데 세계대회에서 챔피언 되고 공연하고 방송하니까 이 반대한 걸 인정해주더라. 앞으로 계속 하면서 휘파람 연주를 발전시켜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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