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연, '만찢남녀' 종영 소감 "새로운 도전…평생 잊지 못할 것"
- 입력 2020. 07.27. 10:38: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만찢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웹드라마 ‘만찢남녀’(극본 최요지, 연출 왕혜령)에서 똑 부러지고 강인하게 보이지만 속은 여린 한선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선녀는 남욱과의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김도연은 ‘만찢남녀’를 마치 “‘만찢남녀’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 ‘만찢남녀’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던 만큼 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이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면서 “‘만찢남녀’와 한선녀를 사랑해 주신 키링과 시청자분들 사랑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달라”라고 인사했다.
‘만찢남녀’로 본격적인 연기돌 행보를 알린 김도연은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극의 몰입을 높이는 안정적인 연기로 매력적인 한선녀를 완성했다. 한선녀라는 인물의 다채로움을 살려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한 김도연은 특히 실제 고등학생 같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도연은 차기작으로 멤버 최유정과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에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