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고백’ 성준, 미복귀 전역 소감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
입력 2020. 07.27. 13:03: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군 복무 중 결혼과 출산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배우 성준이 전역 소감을 직접 밝혔다.

27일 오후 성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성준은 오늘(27일) 미복귀 전역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달 초 마지막 휴가를 나온 성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한다.

앞서 지난 2018년 12월 18일, 성준은 강원도에 위치한 2사단 노도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지만 지난 2월, 복무 전환 신청을 거쳐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했다.

이때 성준은 소속사 통해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일반인 여자 친구가 있었다. 입대가 임박한 상황에서 둘 사이에 소중한 새 생명이 생겨났고,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만 빠르게 진행한 채 서둘러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준은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닥치고 꽃미남 밴드’, '구가의 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상류사회', ‘마담 앙트완’, ‘완벽한 아내’와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악녀’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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