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날씨 예보] 7월 넷째주, 전국 흐리고 비…주말부터 폭염·열대야
입력 2020. 07.27. 13:10: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7월 마지막 주는 전국 대부분에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과 내일(28일)부터 8월 2일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오늘(27일)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을 비롯해 남부지방, 경기남부와 충청도, 강원남부는 비가 내리는 한편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 서울. 경기도는 오전까지, 강원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모레에도 대부분이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그치겠다.

30일부터 31일에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번 예보기간 강수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시점과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한다.

예상강수량은 충북, 남부지방은 50~150mm,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충남, 제주도는 30~80mm,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울릉도. 독도, 서해5도는 10~40mm로 내릴 전망이다.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까지 오르겠다. 특히 30일부터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또한 서울, 경기도와 경남, 제주도, 일부 강원영서와 전남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면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8월 1일에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번주 주말인 8월 1일과 2일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비가 오겠으며 아침 기온은 23~25도, 낮 최고 기온은 27~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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