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오늘(27일) OCN서 방영…전지현X이정재 실제 독립투사, 누구?
- 입력 2020. 07.27. 13:56: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암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7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는 '암살'이 방영되고 있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이다.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암살'(감독 최동훈)은 2015년 7월 22일 개봉됐으며 누적 관객수 1270만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 조진웅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지현이 맡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은 실제 여성독립투사 남자현을, 이정재가 분한 염석진은 염동진 독립투사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