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찬, 임영웅과의 ‘0점 대첩’ 평 “떨어지려면 그렇게” (두시 만세)
- 입력 2020. 07.27. 16:43:0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김수찬이 임영웅과의 대결 후 0점을 받은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서는 가수 김수찬이 등장해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김수찬은 “사실 ‘미스트롯’이 워낙 잘돼 ‘미스터트롯’도 잘될 거라 생각했다. 내 이름을 알리기 위해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했다.
이어 임영웅과의 ‘0점 대첩’을 떠올린 김수찬은 “최종적으로 10등을 달성했다. 차라리 1등이랑 붙은 뒤 떨어져 다행이었다. 떨어졌지만 임팩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택에 따른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기에 후회는 없다”며 “멋진 무대를 만드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스러웠다. 떨어지려면 그렇게 떨어져야 한다”고 300대 0의 스코어로 임영웅에게 패배했던 대결을 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표준FM ‘두시 만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