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는 귀찮지만’ 노지훈, 햇살 스튜어드 변신 “매 순간 노력”
- 입력 2020. 07.27. 17:03:3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노지훈이 ‘연애는 귀찮지만’으로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27일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 연출 이현주, 이하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극 중 스튜어드 지훈 역을 맡은 노지훈의 촬영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은 스튜어드 유니폼 차림으로 누군가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늘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연애는 귀찮지만’에 합류한 노지훈은 “뮤지컬 무대 위 연기 이후로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노지훈이 스튜어드 역을 맡아 드라마 연기에 첫 도전한다. 우리 드라마에는 많은 2030 남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노지훈이 분한 지훈 역시 2030을 대변하는 인물이다”라며 “노지훈의 작품, 캐릭터를 향한 애정이 정말 남다르다. 매 순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노지훈과는 또 다른, 연기자 노지훈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