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박인환, 재산 압류 당한 김가연 부탁 거절 "알아서해라"
입력 2020. 07.27. 20:44: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인환이 김가연 부탁을 거절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재산을 모두 압류당한 신애리(김가연)이 부영배(박인환)을 찾아가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리는 부영배에게 집안 사정을 이야기하며 "정말 이 사람 버리실 거냐"며 "아버님 손녀들 길바닥에 나앉게 할 거냐. 보육원 데라다 줄까요?"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부영배는 "지금 애들 앞세워 협박하는 거냐"라며 "지금까지 가족들 신경 쓴 적 있냐. 이제 와서 왜 이러냐. 지금까지 그랬듯 너희 가족끼리 잘 살아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공계옥(강세정)은 부영배에게 "제가 좀 알아볼까요?"라고 걱정했고 부영배는 "지들 일은 알아서 해결 해야지. 돌이켜보면 내가 나서서 애들을 다 그 꼴을 만든 거다. 정신만 바짝 차리면 해결할 수 있다. 너도 휘둘리지마라"고 단호히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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