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장승조-이엘리야, 관계 변화? 예상치 못한 순간 설렘 자극
입력 2020. 07.27. 21:3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모범형사’가 장승조-이엘리야 투샷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 서부경찰서 강력2팀 형사와 정한일보 기자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던 오지혁(장승조)과 진서경(이엘리야). 그러나 함께 이대철(조재윤)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달라졌고, 공조를 넘어 예상치 못한 순간 불쑥불쑥 보는 이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5회에서 오지혁은 그 동안 진서경에게 무례하게 대했던 지난 시간에 대해 사과했고 “이거 가지고 계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라며 호신용 호루라기를 건넸다. 여기에 진서경이 기분 좋은 미소로 화답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오지혁의 변화가 극적으로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은 흐뭇한 미소와 기대를 불어넣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강도창(손현주) 없이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두 사람이 포착됐다.

진지해 보이는 오지혁과 진서경. 술잔을 앞에 두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지는 스틸컷에서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응급실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상반돼 시선을 끈다. 오지혁은 기분 좋아 보이는 반면, 진서경은 황당한 얼굴 그 자체이기 때문. 게다가 오지혁의 옷차림이 전날 저녁과 같아 보이는 바. “벌써 설렌다”, “오지혁X진서경, 이 주식 삽니다”라는 드라마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모범형사’ 제6회는 오늘(2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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