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독고영재 아들 독고준 "14년 무명생활, 배우 접고 사업 시작"
- 입력 2020. 07.27. 23:49:4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독고영재가 아들 독고준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독고영재 부자가 출연했다.
배우 독고성 아들 독고영재는 지난 1973년 영화 '빗방울'을 통해 데뷔, 이후 영화 '어딘가에 엄마가', 드라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했지만 20년 가까운 무명 시절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뒤를 이어 데뷔한 아들 독고준을 언급하며 "무명배우로 14년 정도 일했다.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다"며 "아버지 마음이 이것이었겠구나. 아들의 때를 함께 기다리고 있다"고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독고준은 "처음엔 스타가 되고 싶었다. 어느 순간 생계형 연기자로 넘어가더라"며 "그거마저 힘들어지더라. 결국 배우 꿈을 접고 연기를 하면서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